
박지훈이 진심을 담은 요리로 강하경의 마음을 열며 동료 영입에 성공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화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가 자신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상병 김관철(강하경)을 동료로 끌어들이며 또 한 번 요리의 힘을 입증했다.
이날 강성재는 가디언과 윤동현(이홍내)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 뒤 오염된 식수로 인한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내며 누명을 벗었다. 여기에 대항군 소탕 작전 공로까지 인정받으며 윤동현과 함께 전투 영웅으로 선정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는 일병 진급과 함께 대대장 황석호(이상이)로부터 성장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급 취사병 전직 퀘스트가 시작되면서 동료 영입 능력이 해금됐고, 윤동현을 첫 번째 동료로 확보했다.
하지만 윤동현의 휴가 이후 취사장을 홀로 책임지게 된 강성재 앞에는 상병 김관철이 새롭게 배치됐다. 가디언은 김관철의 호감도를 100%까지 끌어올려 동료로 영입하라는 미션을 부여했고, 강성재는 쉽지 않은 과제와 마주했다.
김관철의 합류 이후 식당 분위기는 급변했다. 일부 생활관에만 식사가 집중되고 식재료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취사장은 혼란에 빠졌다. 이후 강성재는 김관철이 과거 취사병이었다는 사실과 할머니를 잃은 상처를 알게 됐고, 관계 회복을 위해 직접 ‘할머니표 햄버거’ 만들기에 나섰다.
한편 오늘(2일) 방송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화에서는 태풍으로 강림소초가 고립되고 식재료마저 바닥나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진다. 식당 만족도를 유지해야 하는 전직 퀘스트까지 더해진 가운데 강성재가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관심이 쏠린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화는 2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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