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호선 교수, 1억3천만원 기부 실천

서정민 기자
2026-06-01 0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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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누적 후원금 1억3천만 원을 기부하며 굿네이버스 고액 기부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정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됐다.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굿네이버스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됐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1일 이호선 교수가 누적 후원금 1억3천만 원을 기부하며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를 실천한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2022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45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2025년부터 강연과 방송 활동 수익 일부를 꾸준히 기부해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받은 퀴즈 상금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금은 보호종료 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교육, 생활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데 활용됐다.

이호선 교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서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혼자 감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이호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선 교수는 현재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와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상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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