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 김해준이 2세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딸 출산 예정 소식과 유쾌한 작명 토크가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김해준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예비 아빠의 설렘을 전했다.
이날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김해준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세윤이 소감을 묻자 김해준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아내 김승혜가 입덧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아내의 입덧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은 태명과 이름 이야기도 나눴다. 김해준은 태명이 ‘둥이’라고 밝히며 미소를 지었고, 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김미김미’, ‘김말이’ 등 엉뚱한 이름 후보를 제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말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김해준은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해서 검색도 해봤다”며 “그래도 세윤이 형 딸을 보고 안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혜를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해 결혼한 김해준과 김승혜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멤버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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