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이 오랜만에 돌아온 배우 이주빈과 함께 한층 더 치열하고 유쾌한 레이스를 예고한다.
이번 레이스는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선정한 ‘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부합하는 분장 소품 10개 중 정답 5개를 골라 착용한 뒤 증명사진을 찍어야 했다.
단, 하나라도 오답 소품을 선택할 경우 야근 후보에 오르게 돼, 멤버들은 정답을 향한 경쟁 속에서 서로를 속이고 의심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는 전언이다. 특히, 유재석은 계속되는 멤버들의 거짓 정보와 혼란 속에 결국 “다 모여 봐!”라며 긴급 소집에 나섰고, 분노 섞인 ‘잡도리 타임’을 가동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주빈의 활약이 담긴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레이스는 31일 일요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은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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