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이어갈 첫 관문인 피팅 오디션 기회를 얻으며 환호했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두 사람이 동시에 피팅 요청 문자를 확인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소라는 브리짓 바르도를 연상시키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변신했고, 홍진경은 최근 트렌드인 ‘더티 코어’ 스타일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한층 강렬해진 분위기로 파리의 밤거리를 누볐다.
이후 ‘소라와 진경’에서는 글로벌 톱모델 클로이 오와 모델 김호용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모델의 꿈을 위해 명문대 진학을 포기했던 경험과 패션위크 무대 뒤 냉정한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냈다.
패션위크 개막 후에도 별다른 일정이 없던 이소라와 홍진경은 각자 시간을 보내며 결과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 오디션을 봤던 브랜드로부터 피팅 요청 문자가 도착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합격 여부를 걱정하며 통화에 나섰다.
결국 두 사람 모두 피팅 오디션 기회를 얻은 사실이 확인되자 안도의 한숨과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과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소라와 진경’은 패션 모델로서 다시 도전에 나선 이소라와 홍진경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진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C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소라와 진경’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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