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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병원 부자 하충식 의사

김민주 기자
2026-06-03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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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종합병원 부자, 하충식 의사 

‘이웃집 백만장자’에 종합병원 부자, 하충식 의사가 출연을 예고했다.

3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경남 창원의 초대형 종합병원을 이끄는 산부인과 전문의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하충식 의장은 1960년생으로,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산부인과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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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종합병원 의사 부자 

1994년 경남 창원시 봉곡동에 병상 4개짜리 산부인과 의원을 열며 의료인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같은 해 창원고려병원을 인수해 '창원한마음병원'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고, 이후 꾸준한 확장을 거쳐 2021년 3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1,008병상 규모의 신축 병원을 개원했다. 이 병원은 한강 이남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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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종합 병원부자 

현재 한양대학교 교육수련병원으로 지정된 창원한마음병원은 34개 진료과와 31개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이 98%에 달할 만큼 경남권 의료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창원한마음병원·상남한마음병원·마산시립요양병원을 아우르는 한마음의료원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창원 유일의 특1급 호텔인 그랜드머큐어호텔도 운영 중이다. 전국 최초 시도지사 지정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개설, 부산대 7억 원 기탁 등 사회 기부 행보로도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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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식 의장은 '의료계의 손정의'로 불리며 당대 맨손으로 1,000병상 이상의 대형 병원을 일군 국내 유일의 사례로 평가받는다. 방송은 6월 3일(수) 밤 9시 55분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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