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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정호영의 야망

서정민 기자
2026-05-30 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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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스타 셰프로 떠오른 정호영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연예대상 인기상 수상 욕심을 드러낸다. 전현무의 뼈 있는 한마디와 곽범표 개인기 특훈도 웃음을 예고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이 스타 셰프를 넘어 예능인으로 변신을 꿈꾸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사당귀’에서 정호영은 “연예대상 인기상이 목표”라며 남다른 예능 욕심을 드러낸다. 이어 “요즘 내가 핫하다. 뭘 하든 조회수가 잘 나온다”며 자신감을 보이자 박명수는 “다리도 짧은데 왜 자꾸 꼬려고 하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호영은 개그맨 곽범에게 개인기 특훈도 받는다. 도전 과제는 드라마 ‘빠담빠담’ 속 정우성의 명대사 “사과해요 나한테”. 하지만 어딘가 어색한 정우성 따라잡기에 곽범마저 당황했다고.

기세가 오른 정호영은 영화 내부자들 속 이경영 성대모사에 이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버전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전과 후로 나뉜다”며 예전의 순수했던 모습을 언급해 정호영의 반발을 산다. ‘사당귀’ 출연진 역시 달라진 정호영의 모습에 연신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정호영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방송과 예능을 오가고 있다. ‘사당귀’에서는 셰프를 넘어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까지 시험할 예정이다.

한편 207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 중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