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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씨야 완전체

서정민 기자
2026-05-30 08: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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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씨야 이보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완전체 무대와 진솔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는 신곡 ‘Stay’부터 히트곡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변함없는 하모니를 입증했다.

이보람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씨야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씨야는 대표곡 ‘사랑의 인사’ 무대로 포문을 열며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이보람은 씨야엔터테인먼트 설립 소식을 전하며 “저는 상무를 맡고 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규리 합류 당시를 떠올리며 “원래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를 준비했는데 언니가 들어오면서 얼굴 있는 가수가 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 이보람은 고등학생 시절 참여한 드라마 ‘풀하우스’ OST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OST ‘처음 그 자리에’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애틋한 감성을 전했고,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씨야는 삼겹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삼겹살송’으로 색다른 매력도 선보였다. 이어 이보람은 “8월 말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며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지난 14일 발매된 정규앨범 ‘First, Again’의 타이틀곡 ‘Stay’를 선보였다. 이보람은 섬세한 보컬과 안정적인 화음으로 무대를 채웠고, 씨야 특유의 짙은 감성을 완성했다.

씨야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했으며, 지난 14일 정규 4집 ‘First, Again’을 발매했다.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에 이어 타이틀곡 ‘Sta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보람은 최근 단독 콘서트 ‘SPARKLE’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씨야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