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결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특별 공연 ‘ONE OF ONE’은 1996년 작은 마술 무대에서 출발해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이은결의 30년 내공을 집약한 특별 에디션.
특히 세계적인 마술 대회인 FISM World Championship 제너럴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마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그의 대표적인 발자취들이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특화된 연출을 위해 국내외 최정상 제작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팀의 기술력이 모두 모였다. 작은 장난감이 실제 헬리콥터로 변하는 순간, 스크린을 뚫고 질주하는 기차 등 전세계적으로 시도된 적 없었던 초대형 세트와 연출이 이번 무대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제작사 EG컴퍼니는 "무대 규모와 기술력, 세트 등 모든 면에서 사실상 이번 시즌만 가능한 프로젝트에 가깝다"라며 "영상이나 사진으로는 절대 전달되지 않는 객석의 진동과 벅찬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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