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스 아레나’가 배우 최귀화의 진솔한 속내부터 개성 강한 참가자들의 등장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숏폼 드라마 감독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색다른 이력도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3회에서는 33인의 감독들이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 대결을 이어간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대한민국 최초 숏폼 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귀화는 불륜 남녀를 쫓는 탐정 사무소 이야기를 담은 숏폼 드라마를 공개한다. 30년 차 배우가 감독으로서 어떤 결과물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참가자인 배우 출신 안미나 감독도 눈길을 끈다.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김양 역할로 출연했던 안미나는 현재 감독명 ‘지삼’으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오컬트 장르 작품과 함께 특급 카메오 출연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디렉터스 아레나’에는 독특한 경력의 참가자들도 대거 등장한다. SBS 공채 PD 출신 고현국 감독은 “퇴사가 후회된다. 춥고 배고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변우석, 김영대, 강훈 등과 작업했던 경험을 밝힌 이수지 감독도 출연한다. 그는 “남자 배우들을 잘 살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이병헌 감독,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숏폼 드라마 경쟁은 29일 밤 11시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티빙과 지니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제공=ENA ‘디렉터스 아레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