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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박민수의 성장기

서정민 기자
2026-05-28 0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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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가수 박민수가 ‘무명전설 디너쇼’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밝은 에너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민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소감을 전하며 진한 여운도 남겼다.

박민수는 지난 27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디너쇼’에 출연해 TOP10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무명전설 디너쇼’는 경연을 함께한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축제 같은 분위기 속 무대를 선보이는 특별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민수는 ‘황홀한 고백’, ‘천년지기’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멤버들과의 자연스러운 케미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황윤성, 이대환과 함께 ‘나무꾼’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박민수는 구성진 보이스와 무대 매너는 물론 아크로바틱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조합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무명전설 디너쇼’에서는 본선 3차전 팀 ‘하루온종일’의 재회 무대도 공개됐다. 박민수는 장윤정의 ‘사랑아’를 다시 선보이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재현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민수는 방송 말미 “‘무명전설’은 나에게 선생님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스스로에게도 많은 걸 배웠고, 선배들과 관객들에게 받은 피드백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수는 ‘무명전설’에서 진정성 있는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으며 최종 8위에 올랐다. 특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비타민수’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명전설’을 통해 가능성을 입증한 박민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MBN ‘무명전설 디너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