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김재환의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5-28 07:09:29
기사 이미지
‘워너원고’ 


가수 김재환이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 반전 예능감과 훈훈한 비주얼을 동시에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특유의 허당미와 자연스러운 케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재환은 지난 26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 유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단체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멤버별 비밀 미션이 진행됐고, 김재환은 트럼펫으로 ‘아리랑’ 1절을 연주하는 미션을 맡았다.

난이도가 높은 악기인 트럼펫 앞에서도 김재환은 단번에 소리를 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군악대 지인에게 전화 찬스를 쓰는 등 누구보다 진지하게 미션에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멤버들의 방해 속에서 연습을 이어가던 김재환은 결국 웃음을 참지 못했고, 입으로 직접 소리를 내는 ‘입 트럼펫’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재도전에 나섰지만 연주 시작과 동시에 무너지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재환의 허당미 넘치는 모습에 카메라 감독까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속 김재환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슈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김재환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이어가며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팬송 녹음 에피소드에서는 안정적인 고음과 라이브 실력으로 메인보컬 존재감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워너원 출신 김재환은 최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곡에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보여줬다.

김재환이 출연 중인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사진제공=‘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