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이 미국 유명 매거진 ‘페이퍼’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지 매체는 아이들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성을 집중 조명하며 7월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매거진 ‘페이퍼(PAPER)’는 지난 27일 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페이퍼’는 아이들에 대해 “오랜 시간 자신을 더 명확하게 이해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편안함이 느껴진다”며 “스스로의 본능과 음악적 방향성을 믿고 나아가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이들은 K-POP 안에서 가장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며 “드라마틱하면서도 현실적이고, 날카롭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지녔다”고 극찬했다.
올해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페이퍼’는 “이전보다 부드러운 음악이지만 전혀 불안하지 않다”며 “더 이상 자극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 아티스트의 자신감이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 선공개된 신곡 ‘Crow’에도 관심이 쏠렸다. 매체는 “까마귀가 가진 불길한 이미지를 뒤집고 끝까지 살아남는 존재의 강인함을 표현했다”며 아이들만의 서사를 높게 평가했다.
아이들은 최근 미국 NBC ‘투데이 쇼’, ‘켈리 클락슨 쇼’,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 등 북미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7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른다.
아이들은 7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PAPER Magazine ‘아이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