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로 돌아온다. 계절 감성을 담은 명곡 재해석과 단독 콘서트 소식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6월 10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손글씨 생활계획표 콘셉트로 꾸며져 여름 감성을 자극했다. 파스텔 톤 색감과 낙서 디테일이 더해져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름 향수’는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앞서 손태진은 지난 4월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을 통해 타이틀곡 ‘하숙생’을 비롯한 수록곡으로 음원 차트 호응을 얻으며 리메이크 강자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 우승과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 이후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독보적 보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향수’ 역시 손태진 특유의 깊은 음색과 감성이 담긴 앨범이 될 전망이다.
손태진은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