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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매율 1위

서정민 기자
2026-05-26 0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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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시사회 이후 관객 호평이 이어지면서 극장가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25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시사회 직후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끌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돌입했다. 관객들은 “스타워즈를 몰라도 재밌다”, “2시간이 순식간”, “IMAX로 꼭 봐야 할 작품” 등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작품의 중심 캐릭터인 ‘그로구’를 향한 반응도 뜨거웠다. “그로구 입덕 완료”, “온 세상이 그로구 매력에 빠질 시간”, “딘 자린과 그로구 케미가 최고”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캐릭터 자체의 화제성도 입증했다.

압도적인 우주 액션과 스케일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비주얼과 음악이 완벽하다”, “극장에서 봐야 할 블록버스터”, “몰입감이 엄청나다” 등 시네마틱 경험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를 수행하며 펼치는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페드로 파스칼이 딘 자린 역을 맡았고, 존 파브로가 연출과 각본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 시리즈 ‘만달로리안’의 세계관을 잇는 첫 극장판 영화로 제작 단계부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북미에서는 IMAX·4DX 특별관 예매도 빠르게 증가하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오는 27일 IMAX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