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5’ 김민주가 일본 도쿠시마 데이트에서 솔직한 고백을 전하며 연예인 예측단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깊게 몰입한 반응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 이틀째를 맞은 입주자들의 ‘1대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하트시그널5’에서 김민주는 카페 데이트 도중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다. 그는 “내 마음과 감정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며 “유치한 이야기부터 진지한 인생 이야기까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민주의 진솔한 말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이상민은 “나 데이트 보다가 울었다. 민주가 날 울리네”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김이나 역시 “자존감이 정말 높은 사람이라 더 멋지다”고 공감했다.
로이킴은 앞서 김민주가 강유경에게 “상처받아도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조언했던 장면을 언급하며 “그 말을 본인이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준 게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츠키 또한 “쉽지 않은 고백”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근 ‘하트시그널5’는 일본 도쿠시마 로케이션과 입주자들의 직진 감정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러브라인 추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는 중이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한 ‘메기남’ 정준현은 1994년생 변호사로 밝혀져 시그널 하우스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들었다. 특히 첫날 ‘0표’였던 정규리는 박우열과의 출근길 카풀 데이트 이후 박우열과 정준현에게 호감 문자를 받으며 단숨에 ‘인기녀’로 급부상했다. 반면 강유경은 김성민의 문자를 박우열이 보낸 것으로 오해하며 혼란에 빠졌고, 박우열의 마음이 정규리에게 향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러브라인에 대격변이 예고됐다.
한편 입주자들의 본격적인 감정 변화가 담길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