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전천당’ 고양이 마루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26 08:16:11
기사 이미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전천당’ 속 마스코트 고양이 ‘마루’의 특별 영상이 공개되며 귀여움과 행운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 세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천당’은 판타지 감성과 동물 캐릭터의 결합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전천당’의 집사 고양이 ‘마루’의 하루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전천당’ 속 ‘마루’는 아침 산책부터 손님 맞이, 기계 점검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며 또 다른 중심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전천당’의 ‘마루’는 주인 ‘홍자’와의 교감 장면과 사고 후 귀엽게 돌아오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하고, 쉬는 시간에는 함께 신문을 보는 등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전천당’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루’는 감성적인 힐링 포인트로 기능하며 전 세대 공감 요소를 강화한다.

한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아동 문학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국내에서는 실사 영화로 재해석됐다. 원작은 ‘전천당’이라는 신비한 가게를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 형식 구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해당 설정은 영화에서도 유지되며 세계관 확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전천당' 은 오는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전천당’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