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프라임’이 중년 여성들의 비만과 요요 현상을 집중 조명하며 장 건강과 근육 관리의 중요성을 짚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비만 탈출, 다시 쓰는 몸의 공식’에서는 비만이 체질화되는 원인과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다큐프라임’은 비만이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닌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대사질환과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국내에서도 비만 인구와 초고도비만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건강한 감량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 건강을 핵심 요소로 꼽는다.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무너지면 염증 반응과 대사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지방 축적과 복부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탄수화물 중심 식습관과 불규칙한 끼니는 중년 여성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또 무리한 단기 감량보다 근육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감소하고 지방은 쉽게 늘어나기 때문에 굶는 다이어트는 기초대사량 저하와 요요 현상을 부를 수 있다는 것.
‘다큐프라임’에는 실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례자들도 등장한다. 48세 한세희 씨는 프리다이빙과 식단 관리로 30kg 감량에 성공했고, 55세 박은아 씨는 18kg 감량 후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 반면 바쁜 생업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체중 증가를 겪는 사례자들의 현실도 함께 담아낸다.
사진제공=MBC ‘다큐프라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