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이 '히든싱어8' 아홉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소울 디바’ 정인이 ‘히든싱어8’ 아홉 번째 원조 가수로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서는 독보적 보이스를 지닌 정인이 모창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제작진은 이번 대결이 역대급 난도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예고했다.

이날 히든 판정단으로는 남편 조정치와 절친 류현경, 김조한 등이 합류한다. 매일 듣는 목소리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 조정치와 드라마 일정까지 변경하며 참석한 류현경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정인의 대표곡 ‘오르막길’ 무대가 깊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히든싱어8’ 라인업에 합류한 정인은 2002년 힙합 그룹 리쌍의 타이틀곡 'Rush' 객원 보컬로 데뷔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13년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감성 가득한 무대가 펼쳐질 ‘히든싱어 시즌 8’ 9회 방송시간은 26일 밤 8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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