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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디라운지, 6월 라이브 공연 추천

정혜진 기자
2026-05-22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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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디라운지, 6월 라이브 공연 추천 (제공: 킨디라운지)

 
서울 마포구 일대가 6월에도 라이브 음악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개성 강한 무대를 예고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는 6월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펼쳐질 주요 라이브 공연 라인업을 소개했다. 밴드부터 싱어송라이터, 보컬리스트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인디 음악 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유어썸머 소속 밴드 루아멜은 6월 1일 서울 문래 ‘숲세권 라이브’에서 ‘MONDAY:SOOP [LUAMEL(루아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아멜은 깊이감 있는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무드로 꾸준히 라이브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먼데이프로젝트와 숲세권 라이브가 함께하는 기획 공연으로, 루아멜의 신곡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6월 5일에는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크랙샷과 더 픽스가 함께하는 ‘OUR TARGET : 크랙샷X더 픽스’가 열린다. 최근 각종 페스티벌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두 팀은 이번 공연에서도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보컬리스트 소유는 6월 6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Off Hour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29일 발매된 소유의 세 번째 EP [Off Hours] 발매 이후 처음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신보 전곡 퍼포먼스를 비롯해 댄스곡, 발라드, OST 등 다양한 대표곡들을 풀 밴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루비레코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단독공연 ‘동화: 動花’를 개최한다. 최근 다양한 음악 방송 출연 및 라이브 활동을 통해 보다 확장된 밴드 사운드와 무대 구성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우예린의 첫 스탠딩 단독 콘서트로 진행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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