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토이스토리5’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5-20 14:29:15
기사 이미지
‘토이스토리5’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모든 것이 뒤바뀐 ‘우디’, ‘제시’, ‘버즈’의 운명이 공개된다.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토이 스토리 5’가 시대의 변화와 속, 전자기기를 마주한 ‘우디’와 ‘제시’, ‘버즈’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우디’와 ‘제시’, ‘버즈’가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와 마주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장난감들은 언제나 ‘보니’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친구가 되어줬지만, 번역부터 인터넷 검색, 채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최첨단 전자기기 ‘릴리패드’가 등장한다. 

‘릴리패드’의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 ‘우디’, ‘제시’, ‘버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흥미를 더한다. 

먼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여정 속에서 버려지는 장난감들을 직접 목격했던 ‘우디’는 걱정 어린 표정으로 ‘릴리패드’를 응시하고, ‘제시’는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장난감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여기에 ‘버즈’는 ‘릴리패드’의 당당한 기세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한 포즈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장난감들의 세상에서, ‘우디’와 ‘제시’, 그리고 ‘버즈’가 과연 진정한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토이스토리5’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 를 담은 영화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온다.

여기에 ‘보니’를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해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