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영화 속 소원을 이뤄주는 과자를 주인공으로 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영화 속 마법 과자 4종이 담겼다. 각각의 과자는 등장인물들의 소원과 욕망을 상징하며 영화 속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닥터 꿀잼’은 “아픈 엄마를 낫게 해주고 싶어요”라는 문구로 가족을 향한 진심을 담아냈다. ‘몬스터 드링크’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는 카피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또 ‘무지개차’는 “마음이 깨끗해지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상처와 복잡한 감정을 씻어내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 반면 화앙당의 ‘어쨌든 마카롱’은 “너의 재능을 빼앗고 싶어”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인간 내면의 질투와 욕망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실제 영화 속 마법 과자 패키지를 활용해 제작됐다.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온 일러스트레이터 최환욱이 직접 참여해 클래식한 패키지 디자인과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영화는 개봉에 앞서 23일부터 25일까지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한다. 메가박스 ‘캔디 팝콘’ 상영회에서는 막대사탕과 미니팝콘 세트를 증정하며, CGV 프리미어 상영회에서는 고양이 ‘마루’ 키캡 키링을 선물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