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정규 2집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하며 끈끈한 팀워크와 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유년 시절의 추억을 담은 감성적인 연출과 포근한 분위기로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 ‘PEONY ROOM’ 버전 포토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레트로 감성의 디지털 캠코더 방식으로 촬영됐다. 멤버들은 서로 머리를 묶어주고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 이불을 함께 덮고 누워 있는 장면은 실제 자매 같은 끈끈한 관계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다섯 멤버가 르세라핌이라는 이름 아래 가족 이상의 존재가 됐다는 메시지도 담아냈다.
단체 사진에서는 리드 싱글 ‘CELEBRATION’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중심으로 다정하게 모여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려움을 알게 된 뒤에도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멤버들의 성장 서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개인 컷에서는 인형과 색종이 반지, 스티커 등 어린 시절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들이 활용됐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멤버들의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노스탤지어 감성을 극대화했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 pt.1’은 두려움을 알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BOOMPALA’로, 르세라핌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