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이 신곡 ‘It’s Me’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프로모션까지 화제를 모으며 팬덤을 넘어 대중적 인기를 입증하는 분위기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는 12일 자 벅스와 멜론 일간 차트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했다.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안착하며 높은 대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It’s Me’ 인기의 핵심은 강한 중독성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다. “너의 최애는 바로 나!”라는 직설적인 가사와 빠른 비트, 다이내믹한 안무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대학 축제 무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아일릿은 최근 용인대와 숭실대 축제에 출연해 핸드 마이크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의 대규모 떼창도 이어지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재치 있는 프로모션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일릿은 영화와 광고를 패러디한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탔다. 곡 제목을 활용한 ‘잇츠米’ 콘셉트 등 독특한 아이디어가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운동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PLAY-IT’도 화제다. 반복 재생되는 ‘It’s Me’와 함께 멤버들의 운동 장면을 담아 ‘운동할 때 듣기 좋은 노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르세라핌 카즈하의 깜짝 출연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It’s Me’ 펌프 게임 챌린지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 등 하이브 아티스트들도 참여하며 화제를 더했다. 대학 축제 현장에 실제 게임기를 설치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마케팅도 눈길을 모은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아일릿’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