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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구슬’ 안보현 칸 비하인드

서정민 기자
2026-05-13 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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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을 통해 칸을 찾은 안보현은 소탈한 일상부터 프로페셔널한 공식 일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12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안보현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프랑스 칸의 풍경과 함께 JTBC 신의 구슬로 공식 초청된 안보현의 현지 일정이 담겼다.

앞서 신의 구슬은 지난 4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초청됐다. 안보현은 생애 첫 프랑스 방문에 설렘을 드러내며 스태프들과 해변과 거리를 거니는 등 인간적인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안보현은 “우리나라 사극을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게 돼 기대된다”며 “1년 가까이 촬영한 작품인 만큼 큰 공식 석상에서 잘 소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칸까지 신의 구슬을 대표해 왔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느낀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후 안보현은 포토콜과 외신 인터뷰, 월드 프리미어 스크리닝, GV까지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지 팬들은 한국어 손팻말을 들고 “보현”을 연호했고, 안보현은 사진 촬영과 사인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 약 40여 개국 콘텐츠가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의 구슬은 월드 프리미어 상영 당시 약 300명의 현지 관객과 만나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안보현은 현재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신의 구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