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가 김성근 감독의 냉혹한 입단 테스트와 이대호, 신재영 등 화제의 참가자 활약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치열한 청백전과 예상 밖 변수들이 이어지며 최종 엔트리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오늘(1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 2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입단을 위한 지원자들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들의 승부욕은 더욱 거세지고, 투수와 타자 모두 한 치 양보 없는 대결을 이어간다. 집중력 넘치는 수비까지 더해지며 김성근 감독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불꽃야구2’에서는 이대호도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1루수 포지션 유력 후보였던 그는 강력한 상대 투수의 공에 타이밍을 빼앗기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현장에서는 “이대호를 삼진 잡으면 합격”이라는 농담까지 나왔고, 김성근 감독 역시 해당 승부에 깊은 관심을 드러낸다.
경기 종료 후 김성근 감독은 최종 엔트리 구성을 두고 긴 고민에 빠진다. 제작진이 선택 방향을 묻자 예상 밖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제작진은 “누구도 예외 없이 실력으로 증명해야 하는 냉정한 테스트의 긴장감이 절정에 달한다”고 귀띔했다.
‘불꽃야구2’는 공개 직후 야구 팬들 사이에서 높은 조회 수와 화제성을 기록하며 스포츠 예능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실제 프로 출신 선수들과 아마추어 참가자들의 경쟁 구도가 몰입도를 높이며 야구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 2화는 오늘(1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