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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정민아 존재감

서정민 기자
2026-05-11 08: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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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배우 정민아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유쾌한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질투를 느끼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

정민아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7부에서 고박필름에 새롭게 합류한 신입 작가 박정민 역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털털하고 밝은 매력에 당돌한 성격까지 더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경세 역의 오정세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세의 말에도 기죽지 않고 당차게 받아치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정민아는 안정적인 연기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리듬감 있는 대사 처리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이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현실적인 인간 심리와 관계를 날카롭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공감 가는 스토리로 입소문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민아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통통 튀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앞으로 극 전개 속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