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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벚꽃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5-08 0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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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랑수업2’ 진이한과 정이주가 벚꽃 데이트 도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첫 손잡기에 성공했다. ‘신랑수업2’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현실 연애 조언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절친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소개한 뒤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이정진은 ‘연애부장’ 송해나와 함께 2030 여성들의 연애 취향을 배우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이날 ‘신랑수업2’에서 홍석천은 진이한에게 “정이주 같은 스타일이 잘 맞는다”며 적극 응원했다. 이후 등장한 정이주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홍석천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진이한에 대해 “생각보다 ‘댕댕이’ 같은 반전 매력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 내내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홍석천은 “형 앞에서 귀엽게 논다”며 장난 섞인 질투를 드러냈다. 이어 “속도보다 같은 방향을 보는 게 중요하다”며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나아가 손금을 핑계로 두 사람의 손을 직접 포개주며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했다.

이후 양재천 벚꽃길로 자리를 옮긴 진이한과 정이주는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진이한은 “만날수록 좋은 마음이 커진다”고 고백했고, 정이주 역시 “오빠에게 스며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진이한이 조심스럽게 정이주의 손을 잡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정진은 송해나와 모델 후배들을 만나 ‘2030 여심 이해 수업’을 받았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의외의 다정한 매력과 달라진 패션 스타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랑수업2’는 출연진들의 현실적인 연애 과정과 진솔한 감정선을 담아내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진이한·정이주 커플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서준영, 김요한 등의 연애 이야기로도 주목받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