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과 6·25 전쟁을 직접 겪은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부터 아이돌 팬심까지,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여배우 김영옥·사미자·남능미가 JTBC '아는 형님'에서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연기 경력 도합 191년의 세 배우는 세대를 뛰어넘는 추억과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세월이 무색한 입담과 반전 소녀 감성으로 형님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또 사미자는 “그때는 탈 수 있는 게 전차뿐이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김영옥은 6·25 전쟁 당시 피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아는 형님' 멤버들 역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시대 이야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세 배우의 반전 팬심도 공개된다. 김영옥은 “몬스타엑스 주헌과 베프”라며 콘서트 초대를 받았던 일화를 전하고, “임영웅은 짝사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남능미 역시 “장민호와 BTS를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김영옥은 국내 현역 최고령 여성 배우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 배우가 출연하는 이번 '아는 형님'은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추억을 전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여배우들의 웃음과 감동이 담긴 이야기는 9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