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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21기 마지막 부부

서정민 기자
2026-05-07 08: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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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말발 부부' 남편의 가스라이팅과 이호선 상담가의 "허세가 모든 곳에 있다" 직격 솔루션이 공개되는 한편,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아이들 앞 막말·음주·남편 비하라는 충격적 현실이 드러나 서장훈이 "저건 아이들에게 지옥이에요"라고 일침을 놨다.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오늘(7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 그리고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말발 부부' 남편의 문제점이 추가로 드러난다. 남편은 자신의 말만 옳다 생각하며 아내를 가스라이팅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충격을 안긴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다정함을 원하는 남편에게 무뚝뚝하고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는 아내의 문제점이 밝혀진다. 그러나 서장훈은 "아이 셋 육아를 혼자 하면 없던 짜증도 생긴다"라며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여 남편을 당황케 한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을 받는다. 이호선은 상담 전 남편의 사전 검사지를 보고 "허세가 모든 곳에 있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고. 이호선은 남편의 화려한 말발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아내를 논리적으로 압도하는 데 사용되는 점은 문제라고 지적한다. 또한, 에너지 차이가 극명한 부부를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도 진행된다. 아내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내쫓고, 아이들 앞에서 남편을 비하하는 발언과 막말을 쏟아내 충격을 안긴다. 부부의 싸움에 고스란히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저건 아이들에게 지옥이에요"라고 일침 한다. 또한, 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술을 마시며 남편을 험담하고, 아이들은 엄마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술을 권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현장을 경악케 한다.

'말발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1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7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이혼숙려캠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