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배우 강하경이 강림소초 실세 2생활관장 상병 김관철 역으로 합류했다. 겉은 거칠지만 외로운 내면을 지닌 복합적 캐릭터로 박지훈·이홍내와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하는 강하경은 드라마·영화·뮤지컬을 넘나드는 베테랑으로, 오는 11일 티빙·tvN 첫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배우 강하경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강하경은 극 중 강림소초의 실세이자 2생활관장 상병 김관철 역을 맡는다. 김관철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거친 성격의 소유자지만, 누구보다 사람을 그리워하는 외로운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강성재의 등장 이후 강림소초의 문제점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김관철의 불만 역시 점점 커져간다.
특히 김관철은 제대를 앞둔 '왕고'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과 팽팽한 신경전을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하경은 원작 캐릭터의 분위기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군 생활 특유의 서열 문화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하경은 드라마 '연인', '날아라 개천용', '친애하는 판사님께', 영화 '휴민트', '스트리밍', 뮤지컬 '시지프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출연을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는 등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글/그림 제이로빈/이진수)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5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 FN 엔터테인먼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