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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파이널 라운드 시작

정혜진 기자
2026-05-06 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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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파이널 라운드 (제공: 웨이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최종 라운드 도중 예상치 못한 변수로 위기를 맞는다.

8일 공개되는 웨이브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최종회에서는 모든 여정을 마무리 짓는 파이널 라운드인 ‘캐스팅 보트’가 공개된다. 설득과 협상을 통해 과반의 플레이어를 확보하는 게임으로, 과반 진영이 정답일 경우 6,000코인을 획득하지만 오답일 경우 6,000코인이 차감된다.

반면 소수 진영이 정답을 맞혔을 경우 0코인, 오답일 경우 2,000코인이 차감된다. 총 3차전의 게임으로 24,000코인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7라운드까지 총 36,620코인을 보유한 장동민에 이어 27,860코인의 이용진, 20,160코인의 정영진, 13,620코인의 진중권에게 1위로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7라운드까지 아슬아슬한 독주 체제를 지키고 있던 장동민은 룰을 파악한 직후, “여기 있는 사람들이 누구 말을 들을까? 과연 포섭할 수 있을까?”라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이어 “오로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라는 장동민과 “무조건 역전하겠다”라는 이용진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그런데 장동민은 자신의 전략대로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완벽하게 확신했던 예측이 엇나가며 급격히 당황한다. 장동민은 “이건 완전히 계획에 없던 거다. 내 계산법에 의하면 이럴 수가 없는데, 머리에서 지진 나네…”라며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코인 보유량 2위 이용진은 “천하의 ‘갓동민’도 실수하는구나”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은 뒤, “여기서 조금만 더 당겨 보자”라며 우승을 향한 욕심에 박차를 가한다. 과연 상위권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대결 끝에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된 주인공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전체 라운드 내내 우승 상금의 절반 확보를 목표로, 플레이어들을 교란하고 선동한 ‘페이커’의 정체도 전격 공개된다. 장동민은 “나에게 우승 목표만큼 중요한 건 ‘페이커’를 잡는 것”이라며 날 선 촉을 발휘하고, 7라운드 8위인 강전애 또한 “페이커의 최종 라운드 미션은 꼴찌를 기록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가 최대한 방어해보겠다”라고 힘을 보탠다. ‘대반전 서사’를 쓰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 ‘페이커’가 누구일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우승 상금이 두 배로 걸린 ‘보너스 라운드: 만장일치’와 파이널 라운드 ‘캐스팅 보트’가 펼쳐질 ‘베팅 온 팩트’ 최종회는 8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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