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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홈쇼핑 완판

서정민 기자
2026-05-06 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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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이 조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한 무명배우 '신서리'로 파격 코믹 변신에 나선다.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홈쇼핑 촬영 스틸이 화제를 모으며, 한태섭 감독이 "임지연의 코믹 연기 베스트3 중 하나"로 꼽은 장면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는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스틸에는 중국어 교재를 들고 '맑눈광' 포스를 뽐내는 서리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기운이 솟는 음료수를 판매하며 근육을 불끈 드러내는 장면, 궁인 시절 단련된 칼질 솜씨로 주방용품을 선보이는 장면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활약이 포착됐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임지연은 유창한 중국어 발음은 물론 먹방·발차기·칼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조선 악녀'의 능력치가 21세기 홈쇼핑 촬영장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임지연의 역대급 코믹 하드캐리가 담길 '멋진 신세계'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멋진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사진제공= 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