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처형과 제부 사이 가족 간 금기를 무너뜨린 불륜 사건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4일 밤 10시 방송되는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친언니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충격적인 의뢰가 공개되며,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 빠니보틀의 날카로운 추리와 깜짝 프러포즈까지 더해져 볼거리를 더한다.
의뢰인의 남편은 인형 뽑기방 5곳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상가 매각 문제로 이혼 후 부동산 중개소를 운영 중인 처형과 급격히 가까워졌다. 임장 다녀온 남편 바지 주머니에서 명품 스카프·여자 향수 영수증이 발견됐고, 블랙박스 속 은밀한 대화를 확인한 의뢰인은 충격에 빠졌다. 블랙박스에서 "말 통하고 몸 통하는 여자랑 있으니 좋다", 아내를 향해 "착한 식기세척기 하나 갖다 놓은 느낌으로 산다"는 남편의 발언이 드러나 김풍은 "천벌을 받을 사람"이라 격분했고 데프콘은 "둘 다 짐승이 됐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구독자 255만 명의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은 현장에서 "추리 재능 있다"며 탐정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고, "조만간 결혼해야 될 것 같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깜짝 프러포즈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5월 4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