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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넷플릭스 24개국 1위

서정민 기자
2026-05-06 0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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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넷플릭스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수성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했다. 75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총 24개국에서 1위, 6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기리고'는 국내외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10대들의 솔직한 감정과 오컬트가 만나며 새로운 하이틴 호러를 완성시켰다", "단순한 청춘 호러를 넘어 'K 하이틴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인도 매체 India Today는 "배우들의 연기가 인물들의 감정적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며 불안정한 청춘의 단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고 평했다.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간만에 호러 명작 나왔다. 배우들 얼굴 신선하고 조합이 너무 좋다", "매 회차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작품. 연기부터 전개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단 8회 안에 밀도 높은 긴장감을 꽉 채워 넣었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 12종에서는 '기리고'만의 독보적인 호러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와이어를 착용한 채 열연을 펼치는 백선호·현우석의 스틸과 '햇살'(전소니)·'방울'(노재원)의 사투 장면, 오싹한 분위기 속 10대들의 순수함을 담아낸 아지트 장면까지 몰입감 넘치는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기리고'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 넷플릭스 '기리고'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