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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프로젝트’ 이상민, 2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4-30 0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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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2호 멤버를 최초 공개하며 프로듀서로서 냉철한 조언과 전략적 비전을 선보였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 이후 제작자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지난 29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민은 댄스 파트 첫 번째 레슨 선생님으로 원밀리언 리아킴의 합류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1호 멤버 윤수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프로듀서로서의 날카로운 시선을 발휘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고 강조한 이상민은 데뷔곡 'GENIUS'가 내가 최고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인 만큼 자신감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윤수민의 소극적인 말투와 부정확한 발음을 짚어내는 냉철한 피드백으로 성장을 독려하기도 했다.

2호 멤버로 공개된 박혜나는 과거 오디션 탈락 후 이상민이 직접 연락을 취한 인물이다. 'GENIUS'의 독특한 파트를 소화할 적임자라는 판단에서였다. 이상민은 드럼 스틱을 활용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구상 중이라며 프로듀서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춤과 랩을 독학한 박혜나에게는 "노력파여야 돼"라며 실력 향상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웃는 표정이 부자연스럽다는 고민에는 "안 웃으면 되지"라는 전략적 조언을 내놓았다.

박혜나는 윤수민과 첫 수업부터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두 멤버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232 프로젝트'는 현재 'GENIUS'와 'I AIN'T THE ONE'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로,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