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꾼들’에서 설민석과 최태성이 ‘역사 썰전’으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단종 특집’으로 꾸며진다. 설민석, 최태성, 썬킴, 심용환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사극 열풍부터 영화 속 역사적 팩트 체크, 단종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치열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역사계 양대 산맥이자, 최강 라이벌로 꼽히는 설민석과 최태성이 서로 다른 역사 견해로 맞붙는다. 단종의 비극은 세종 때문인가?’라는 질문을 두고 설민석은 수양대군의 권력욕이 세종으로부터 시작됐다는 파격적인 해석을 내놓았고, 이에 최태성은 반대되는 해석으로 날 선 반박을 가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인다.
두 사람이 정면으로 맞붙으며 썬킴과 심용환까지 가세해 2대 2 대결로 해석이 갈린 가운데, 설민석은 돌연 “이러면 5년 더 자숙해야 한다”라는 수위 높은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MC 김종민의 인맥 찬스로 장항준 감독과 깜짝 전화 연결이 성사된다. 장항준의 등장에 ‘사기꾼들’은 질문 공세를 퍼붓는가 하면, 차기작에 관해 관심을 보이며 각자 차기작 주인공을 추천한다. 특히 설민석은 ‘제2의 왕사남’ 자리를 꿰차기 위해 사극 소재를 추천하며 오직 장항준 감독만을 위한 ‘틈새 전화 강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기꾼들’의 뜨거운 구애에 김종민은 “이러다 감독님과 절교하겠다”라며 진땀을 흘려 폭소를 유발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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