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프로’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이 오늘(30일) 공개한 캐릭터 티저 영상은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다시 움직이게 된다.
국정원 블랙요원이었던 정호명은 “보세요, 내가 하나 못 하나”라는 호언장담과 달리 외상값은커녕 아내 권오란(신동미 분)의 잔소리에 어깨가 움츠러든 모습에서 팍팍한 현실과 K-가장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 그가 이제는 갱년기와도 싸우게 된 현실이 웃프기만 하다. 봉제순은 북한 특수 공작원이었지만 지금은 청소에 세차까지 도맡아 하며 팔푼이 소리까지 들을 만큼 동네북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여기에 극을 풍성하게 만들 연기파 배우들, 김상경(한경욱 역), 김신록(강검사 역), 권율(도회장 역), 이학주(마공복 역), 한지은(박미경 역), 김상호(조팀장 역), 현봉식(유인구 역) 등의 출연도 관심을 모으는바.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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