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관중 1천만명 이상을 향해 순항하는 2026 프로야구가 이번 주 최소경기 200만 관중 신기록을 앞두고 있다.
보통 프로야구는 비, 미세먼지 등이 심해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다면, 하루 5경기씩 일주일에 30경기를 벌인다.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은 20일 현재 1만7천899명으로, 단순 계산으로 이번 주 20경기 이상만 하면 시즌 누적 관중 200만명을 돌파하는 것. 역대 최소 경기 관중 200만명 기록은 지난해 작성된 118경기로, 큰 변수만 없다면 이번 주 새 기록이 탄생한다.
이미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 10일 역대 최소 경기(55경기), 최소 일수(14일) 만에 관중 100만명을 넘었다.
주간 관중 추이를 살펴보면, 정규리그 개막 2주 차인 지난 5일까지 40경기에 77만9천567명, 3주 차인 12일까지 65경기에 120만8천153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일주일마다 평균 42만∼43만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메운 셈이다.
구단 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가장 많은 11번의 만원 관중을 달성했고, LG 트윈스(10회), 삼성 라이온즈(7회), 두산 베어스(6회), 롯데 자이언츠(5회), kt wiz·키움 히어로즈(이상 4회), KIA 타이거즈(3회),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이상 2회) 순이다.
송영원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