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배우들이 다채로운 색깔의 로맨스로 올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풋풋한 설렘을 소환하는 첫사랑 로맨스부터 현실 공감대를 저격하는 생활 밀착형 로맨스, 21세기 입헌군주제 세계관의 계약 결혼, 일상 속 설렘을 자극하는 혐관 로맨스까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울 배우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풋풋한 청춘의 단면을 그려온 김민주(매니지먼트 숲)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아련한 첫사랑 서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첫사랑 연태서(박진영 분)를 향한 애정과 일에 대한 열정, 가족을 잃은 아픔까지 모은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리며 공감을 얻고 있다.
다양한 로맨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온 한지민(BH엔터테인먼트)은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통해 현실 공감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한지민은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연애관을 바꿔 소개팅에 나서는 이의영 역으로, 연애와 일 사이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지만 연애에는 서툰 인물을 자연스러운 생활 밀착 연기로 그리며 유쾌한 분위기로 극을 이끌어가는 중. 또 소개팅으로 인해 펼쳐지는 어색 민망한, 또는 설레는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 상대역들과의 찰떡 케미를 뿜어내 ‘로코퀸’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계약 결혼을 통해 운명 개척에 나서는 히로인으로 변신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는 이안대군과의 혼인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는 성희주를 맡아 계약 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깊어져 가는 연애 감정을 드러낼 계획. 뛰어난 경영능력을 갖춘 재벌인 만큼 아이유가 드라마 속에서 기업 대표로서 선보일 당당한 면모와 화려한 비주얼도 기대를 모으며, 신분 상승을 꾀하며 야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신선한 캐릭터는 설렘과 짜릿함을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