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지승현이 5도 2촌의 밀양살이를 공개한다.
그는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지내는 5도 2촌의 꿈을 이뤘다. 그는 텃밭 식재료와 장작불, 가마솥을 이용해 능숙하게 요리 실력을 뽐냈으며, 갑자기 삽을 들고 ‘편스토랑’ 최초 삽 셰프로 등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낭만적인 시구 같은 혼잣말과 아재개그를 불쑥 던지는 그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 지승현은 장모님과 만나 과거 이야기를 듣는다. 지승현은 2011년 2살 연하의 와이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승현 와이프는 미국 뉴욕의 패션 명문인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한 실력파 패션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지승현은 평소 인터뷰에서도 긴 무명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건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지승현 와이프 덕분이라며 각별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김재중마저 독특한 캐릭터라며 감탄한 그의 밀양살이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시간은 11일 밤 8시 30분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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