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진우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장하림 역으로 첫 무대에 오른다.
김진우는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장하림의 고뇌와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최대치 역의 백성현, 김준현, 정시욱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는 한편, 윤여옥 역의 박정아, 정명은과는 애절한 로맨스를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89년부터 1990년 5월까지 방영됐던 동명의 MBC 창사 30주년 기념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킨 대작을 뮤지컬로 재해석, 2019년 초연 당시 한국 뮤지컬 어워즈 최고작품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한편 김진우는 오늘(13일)과 14일 진행되는 스페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첫인사를 나눈다. 김진우만의 색깔로 새롭게 탄생할 ‘장하림’이 무대 위에서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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