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재가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민재는 계시록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일상적인 얼굴 뒤에 숨겨진 서늘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며 인상을 남겼다.
또한 연상호 감독의 정이,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꾸준한 협업 속에 일각에서는 ‘연상호의 페르소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독립영화계에서도 자신만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해온 그는 ‘귤레귤레’, ‘델타보이즈’, ‘튼튼이의 모험’ 등을 통해 특유의 생활감 짙은 연기로 호평받았다.
이어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에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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