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한층 다가온 봄날에 어울리는 ‘포엣 코어(Poet Core)’

이다미 기자
2026-02-24 1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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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ungah


부쩍 따뜻해진 날씨, 다가오는 봄날에 어울릴 ‘포엣 코어(Poet Core)’

2026년도 트렌드 키워드에서 주목할 만한 ‘포엣 코어’. ‘포엣 코어’는 시인의 감성에서 출발, 그 태도와 감성을 담아낸 패션 분위기를 말한다. 과한 꾸미기보다는 지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나 프렌치 감성의 문학소녀를 연상케 하는데. 

차분한 무드를 한껏 풍기는 ‘포엣 코어’ 룩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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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ungah


‘아너’에서 성범죄 전문 변호사로 변신한 이청아. ‘포엣 코어’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단연 ‘안경’, 모든 것을 덜어내도 안경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 이청아는 블랙과 그레이 코디에 포인트는 안경. 화장기 없이 틀어 올린 머리에 안경을 장착하면 ‘포엣 코어’ 무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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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eunchae_


이청아와 ‘아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은채. 브라운 컬러의 재킷이 포인트인 정은채의 룩이다. 무난하고 튀지 않는 색감들의 조합으로 ‘포엣 코어’ 패션을 소화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머리에 디테일이 없는 깔끔한 로퍼를 매치해 문학소녀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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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ekim


‘포엣 코어’라고 꼭 무채색일 필요는 없다. 김고은은 코발트블루 색상의 팬츠와 그레이 니트를 조합한 코디로 ‘포엣 코어’ 룩을 완성했다. 스트라이프 이너와 잘 어우러져 조화로운 패션을 만들었다. 빠질 수 없는 안경으로 ‘포엣 코어’ 무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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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rinabluu


안경과 함께 헤어밴드로 카리나만의 ‘포엣 코어’룩을 완성. 그레이 후드 집업에 스틸 안경을 매치했다. 여기에 포인트는 예쁘게 말린 똥머리를 감싸주는 헤어밴드.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와 함께 꾸안꾸 느낌으로 ‘포엣 코어’ 룩을 완성했다.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포엣 코어’ 올봄에 도전해 보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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