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이 다가왔다. 봄 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벚꽃을 패션에 담아보면 어떨까?

최근 솔로앨범 ‘Ice Cream’으로 성공적 솔로 데뷔를 마친 있지(ITZY) 유나는 핑크+민트톤의 찰떡 컬러 조화를 선보였다.
핑크색 가디건과 민트색 스커트의 파스텔톤 컬러들이 매칭되어 유나의 상큼한 비주얼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가디건에 화려한 플라워 브로치가 눈에 띄는 포인트가 되어 비주얼에 어울리는 찰떡 핑크색 활용법, 성공이다.

에스파 윈터도 핑크 가디건을 선택했다. 화이트 나시를 이너에 받쳐 입고 약간의 두께감이 더해진 핑크톤 가디건을 매칭해 윈터의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다.

평소 ‘핑크러버’로 잘 알려진 올데이 프로젝트 막내, 영서 역시 핑크 패션에서 빠질 수 없다.
찰떡 깔맞춤으로 핑크 컬러만이 낼 수 있는 여리여리한 무드를 완성하며 고양이 같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환승연애 4’의 최대 수혜자, 곽민경도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잘 알려진 만큼 핑크 코디를 잊지 않았다.
핑크와 연브라운이 적절히 매치된 오버핏 체크 셔츠로 발랄하면서도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켰다.
일상에서도 자주 입는 체크 셔츠에 핑크색을 가미해 주면 산뜻한 느낌 내기 100% 성공이다.

또 다른 일상복인 반팔티. 아일릿 막내 이로하는 몸에 핏 되는 핑크 컬러 반팔티와 오버핏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하지만 힙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대비되는 컬러인 핑크와 블루(청)가 만나 오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이로하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완벽한 시너지를 낸다.

최근 ‘델룰루(Delulu)’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한 키키도 핑크색 패션을 선택했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의 무대 의상으로 활용된 착의.
Y2K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컨셉인 만큼, 다양한 채도의 핑크 컬러 트레이닝복으로 ‘5세대 걸그룹’ 다운 통통 튀는 매력을 완성했다.
기본 티셔츠부터 여리한 분위기의 가디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복까지. 핑크 컬러들로 가득 채워진 패션들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봄 느낌 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짧아서 더 아쉬운 봄과 벚꽃. 훌쩍 다가온 그 시기에만 낼 수 있는 무드들을 핑크색으로 가득 채워보자!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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