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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김현진♥연우, 설렘 지수 ↑

이다미 기자
2026-02-11 14: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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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김현진♥연우, 설렘 지수↑ (제공: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김현진이 굳게 닫혀있던 연우의 세상에 노크한다.

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러브포비아’ 측은 오늘(11일)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하는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해 다가올 첫 방송을 기대케 했다.

영상 속 한선호는 훈훈한 외모를 가진 작가답게 많은 팬을 지닌 ‘셀럽 중의 셀럽’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평온하던 일상도 잠시 한선호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뜻밖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적반하장으로 윤비아는 “그쪽이 내 손 잡았잖아요”라며 몰아붙이고, 한선호는 “죽어도 다시 그 여자랑은 안 엮여”라고 선을 그어 두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한선호의 바람과는 달리 윤비아는 시도 때도 없이 그의 이름을 불러 당황하게 한다. 또한 한선호가 윤비아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두 사람 사이 변화가 시작되는데.

한선호는 “문제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는 건가?”라며 그녀를 걱정하기 시작하고, “어디 가요?”라는 질문을 하며 그녀를 따라다니는 귀여운 보디가드로 변신한다. “진짜 나 없어도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한선호의 따스한 눈빛이 얼음장 같던 윤비아의 마음까지 녹일지 궁금해진다.

예비 시청자들의 셀렘을 유발하는 이번 티저는 윤비아와 한선호가 펼쳐나갈 로맨틱한 서사의 서막을 올렸다. 다정하고 스윗한 한선호가 차갑게 벽을 세워둔 윤비아의 세계를 어떻게 허물어뜨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진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그려질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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