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방송인 조세호가 절친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약 20년간 인연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2019년에는 유닛 ‘조남지대’를 결성해 가수로도 함께 활동했다.
남창희는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최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생방송 진행 중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오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연루설 등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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