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견’으로 평가받던 리트리버의 또 다른 얼굴이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1일 방송될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6회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쇼 독(Show Dog)’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세련된 외형과 점잖은 태도, 도그쇼에서 수십 개의 상을 휩쓴 화려한 이력까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늑대 3호 골든 리트리버 가족에겐 과연 어떤 문제가 숨겨져 있을까.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전혀 다른 얼굴은 어디서 비롯된 걸까. 강형욱이 “보통 개가 아니다”라고 단언한 이유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두 얼굴을 가진 늑대 3호 골든 리트리버 가족의 정체는 6회에서 공개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황보라가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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