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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기용, 58세 비보이의 근황

김민주 기자
2026-04-16 2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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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MBN 

‘특종세상’이 김기용 씨의 근황을 전한다.

MBN ‘특종세상’ 735회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파워풀한 비보잉으로 화제를 모았던 나이 58세, 도전자 김기용 씨의 근황이 공개된다. 지난 2월 ‘무명전설’ 1회에 출연해 ‘58세 BTS 비보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무대 밖 삶의 궤적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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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20년 차 차량 점검원인 김기용 씨는 쉰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가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가수로서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기회를 잡기 위해 매일같이 산을 오르며 체력을 단련하고, 건물 옥상에서 끊임없이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나이가 무색한 열정을 보이지만, 체력적 한계와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는 고뇌하는 가장의 모습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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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트로트계의 GD(지드래곤)’라고 소개하며 꿈을 향해 직진하는 58세 만학도 가수의 눈물겨운 도전기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기용 씨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진짜 사연은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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