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프랑스식 후추 스테이크, 이탈리아 정통 계란 까르보나라, 파인애플 연어 구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해외 생활 중 현지인들에게 전수받은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특별한 사람'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인 그는 그동안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손태진의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도 폭발한다. 요리를 하던 중 잠시 틈이 생기자 그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향해 "재밌는 걸 보여주겠다"며 비장하게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잠시 숨을 고르며 집중하더니, 놀랍게도 휴대전화를 모서리로 세우는 고난도 '균형 잡기' 묘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평소 어떤 물건이든 균형을 잡아 세우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라는 그는, 제작진의 휴대전화까지 빌려 줄지어 세우는 일명 '손태진기명기'를 증명해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마저 녹화 도중 너도나도 따라 하기에 나서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손태진이 야심 차게 준비한 메뉴에는 그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먼저 그가 선보인 '후추 스테이크'는 프랑스 친구에게 직접 전수받은 레시피로, 굵게 으깬 통후추의 알싸한 향과 육즙 가득한 고기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등장한 '정통 계란 카르보나라' 역시 이탈리아 친구에게 배운 것으로, 일반적인 크림소스 대신 계란 노른자와 치즈만을 활용해 꾸덕꾸덕하고 진한 고소함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손태진은 "간단하면서도 누구나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그의 레시피는 시청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편스토랑' 출연진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은 손태진 표 글로벌 요리의 향연과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은 23일 306회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